요즘 장난의 수위가 너무 높아졌다그 중 압권은 쏟아버리기 국을 주면 국도 쏟아버리고요거트를 주면 요거트도 쏟아버린다.강아지 밥도 쏟아버리고강아지 물도 쏟아버린다... 아휴...뭐가 저리 신나는지 모르겠지만아빠는 하나도 안 신난다!!!!!
장꾸 장꾸 장꾸몰래 핸드폰 좀 보고 있었다고 그 틈에 립밤 범벅이 되었구나..내가 잘못한 걸까 네가 잘못한 걸까 내가 잘못한 거지... 답정너아휴
아영이는 먹는걸 참 좋아한다. 아빠처럼 뚱뚱해질 기세다. (안돼!!!) 괜찮아. 아영아 넌 먹을 때도 제일 예뻐! 아영이의 먹부림 중에 나오는 다양한 표정은 언제나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