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순이에게 감명받다

2018.12.11 11:27I AM YOUNG

아영이가 제일 좋아하는 콩순이
뽀로로, 타요, 캐리 등등 이것저것 틀어줘봤는데, 콩순이를 제일 좋아한다.
그래서 나도 덩달아 보게 되는 콩순이. (보다 보면 빨려드는게, 생각보다 재미있다)

그런데 요즘 콩순이를 보면서 왈칵왈칵한다.
콩순이가 부리는 투정과 이를 대하는 엄마. 그리고 그 투정 속에 있는 아이의 시각에서 나온 촌철살인의 한 마디. 

그 한마디를 듣고 나면 가슴이 지릿지릿 울릴 때가 있다. 
원래 영화 보면서도 운 적 없는 나였는데, 아빠가 된 뒤로 감정에 점점 더 솔직해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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