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16. 04:10ㆍ아이엠영
아무렇게나 뛰어놀아도
너무나 예쁜 나이
그녀에게 질투가 난다.
하루하루가 언제나 즐거운
그녀가 부럽다.
부러우면 지는건데...
항상 지는 싸움.
별내 타요키즈카페 볼풀장에서..
너무 예쁘네요^^순수함이 사진에서도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자꾸 들어와 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아직 티스토리에서 댓글 확인하는 방법이 좀 어려워서.. 댓글 확인이 늦네요 ㅠㅜ
너무 예쁘네요^^순수함이 사진에서도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자꾸 들어와 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아직 티스토리에서 댓글 확인하는 방법이 좀 어려워서.. 댓글 확인이 늦네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