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리틀 램

2018.12.13 15:48그녀의 잇템

아내가 인스타그램에서 양 목마를 보더니
주문이 열리기 만을 기다렸다가 나랑 동시에 신청했다.
수강신청도 아니고, 콘서트 티켓 예매도 아닌데
한정 수량 동나기 전에 후다닥...


아영이가 태어나고 나서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것들이 참 많은데..
인스타그램에서 잇 템 구매하는 것도 그중 하나다.

예쁘고 쓸만한 것들은 
다 인스타그램에 있다. ㅎㅎ

그렇게 우리 집에 들어온 양 목마 '마이 리틀 램'


15개월 쯤 에는 한번 타더니 무서워서 안 타려고 했다.
이쁜 짐이 되는 건 아닌가 하는 고민을 했었는데,
18개월이 넘어가니 심심하면 올라탄다.

아빠가 안 놀아 주면
혼자 뚜벅뚜벅 걸어가 양 목마에 올라탄다.

가끔 새벽에 자다가 깨서
양 목마를 타고 있으면
약간의 공포영화

어쨋든,
장난감 사줬을 때
잘 놀아주면
그게 제일 고맙고, 기쁘다.



#원목이라 포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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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박한 얼굴을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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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이니셜 스티커를 다리에 붙여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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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번 태워봤다. 귀염둥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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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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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정보 : 마이리틀램 , @angelic.b__ 인스타그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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